본 리뷰는 2022년 09월 23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대구여행 중에 팔공산 케이블카도 타고 놀다 보니
벌써 점심시간이 되어서 대구 여행하면 꼭 먹고 싶었던 여원찜갈비에 방문하였어요.
식당에 도착하였으니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점심때 방문하니 웨이팅 줄이 장난 아니었어요.
메뉴판 사진도 찍어봤어요.
긴 웨이팅 끝이 난 후 자리를 안내받고 주문을 하였어요. 저는 돼지 찜갈비로 2인분 주문하였어요.
밑반찬이 나왔어요.
상추랑 어묵 김치 쌈무 양파 마늘 쌈장이랑 물이 나왔어요. 👍
드디어 메인 음식인 돼지 찜갈비가 등장하였어요.
전 혼자 와서 그런가 2인분이 푸짐하네요. 👍👍
그리고 공깃밥이랑 된장찌개도 나왔어요.
이렇게 음식이 다 나왔으니 사진 📸 찍었어요.
사진도 찍었으니 맛있게 먹어봅니다.
갈비는 집게랑 가위를 이용해서 먹기 좋게 자른 후 먹어보니 갈빗살이 부드럽고 제 입맛에도 너무 맛있었어요.
이렇게 쌈에도 돼지갈비랑 마늘 쌈장 올려서 한입씩 먹어도 꿀맛입니다. 👍👍
어느 정도 먹고 보니 주위 사람들이 을 드셔서
저도 ㅋ 볶음밥 2인분을 주문을 하였어요. 재료를 가져다주시고 비비는 건 ㅋ 제가 직접 비볐어요.
야무지게 비비고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이렇게 비빈 후에 한입 먹어봤어요. 꿀맛입니다.
마늘향과 양념이 밥에 잘 베여있고 그리고 고기도 같이 먹으니 더욱 맛있네요.
사진도 어느 정도 찍었으니 느긋하게 먹어봅니다. 맛있게 다 먹고 사진 한 장 찍었네요.
거의 모든 반찬 다 먹었어요. 👍 여행 마지막 이렇게 든든하게 한 끼 먹으니 너무 좋아요.
대구에 놀러 오면 또 들리고 싶은 식당입니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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