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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22년 11월 15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 점심은 왠지 뜨뜻한 국물이 당기길래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동료가 최근에 맛집을 알아내서 따라가 보니 황낙탕으로 유명한 맛집인 풍년 집에 왔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황낙탕은 점심 메뉴인 것 같았어요.
저희는 다행히 기다림 없이 거의 바로 들어갔어요.
저는 주문을 황낙탕으로 주문하였어요.
먼저 김치랑 오이무침이 나왔어요.
오이무침도 오이가 엄청 신선해 보였어요.
주문한 황낙탕이 나왔어요.
진짜 뚝배기가 팔팔 끓어서 나왔어요.
그리고 서비스로 계란말이가 나왔어요. 여기는 계란말이가 서비스로 나오더라고요.
계란말이도 엄청 크고 맛있었어요.
음식이 다 있을 때 사진 한 장 찍었네요.
낙지도 크게 한 마리 있더라고요. 비록 사진은 못 찍었지만 다 먹을 때까지 뚝배기가 뜨겁더라고요.
따뜻하게 먹어서 너무 좋았어요. 👍
양도 많고 일주일에 한 번씩 꼭 오고 싶은 곳입니다.
맛있게 먹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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