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20221 경주 3일차 경주여행 마지막날 전날 동궁과 월지에서 야경보고 첨성대랑 월정교 야경을 보았어요 그리고 숙소로 오는길에 황금십원빵도 맛있게 먹었어요 본 리뷰는 2022년 09월 21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경주에서 보내는 마지막날입니다. 내일은 대구여행으로 시작을 할 것 같지만 그래도 경주에 여행왔으면 무조건 가야 하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랑 월정교를 야경으로 보고 와야 합니다. 동궁과 월지 위치는 여기입니다. 동궁과 월지를 도착해서 입장권을 끊었어요. 금액은 3,000원 했어요. 이렇게 여행지 왔으니 인증을 ㅋㅋ 야경이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이렇게 나무에도 조명을 해놔서 너무 이뻤어요. 이렇게 사진을 여러 장 찍고 왔으니 삼각대로 저도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요.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진도 찍고 야경도 눈에 담았어요. 그리고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니 나가는 쪽에.. 2022. 12.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