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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2022

경주 3일차 경주여행 마지막날 전날 동궁과 월지에서 야경보고 첨성대랑 월정교 야경을 보았어요 그리고 숙소로 오는길에 황금십원빵도 맛있게 먹었어요

by 밥버검 2022. 1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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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22년 09월 21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경주에서 보내는 마지막날입니다. 내일은 대구여행으로 시작을 할 것 같지만 그래도

경주에 여행왔으면 무조건 가야 하는 동궁과 월지, 첨성대랑 월정교를 야경으로 보고 와야 합니다.

 

동궁과 월지

 

위치는 여기입니다.

 

동궁과 월지를 도착해서 입장권을 끊었어요.

금액은 3,000원 했어요.

이렇게 여행지 왔으니 인증을 ㅋㅋ

 

 

야경이 정말 장난 아니었어요. 너무 아름답더라고요.

 

 

이렇게 나무에도 조명을 해놔서 너무 이뻤어요.

 

 

이렇게 사진을 여러 장 찍고 왔으니 삼각대로 저도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사진을 찍고 있어요.

 

 

천천히 걸어가면서 사진도 찍고 야경도 눈에 담았어요. 

 

 

그리고 천천히 한 바퀴 둘러보니 나가는 쪽에도 이렇게 나무에 파란 조명이 너무 이쁘네요.

 

 

첨성대

 

위치는 여기입니다. 저는 동궁과 월지에서 걸어오는 한 5-10분 정도 걸린 것 같습니다.

 

첨성대는 역시 야경을 꼭 봐야 합니다. 진짜 조명 색도 이쁘고 조명에 비친 첨성대가 제일 이쁘거든요.

또 이날은 정말 학생들도 수학여행으로 많이 온 것 같았어요. 학생들이 엄청 많았거든요. 코로나가 잠잠해져서 그동안 못해본 여행을 많이 온것 같아요.

사진도 한 장 찍어봤습니다.

 

 

월정교

 

마지막으로 월정교 야경을 보고 싶어서 첨성대에서 한 10분 정도 걸었더니 나왔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월정교에 와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야경이 너무 이쁘네요.

다리에도 조명이 있어서 조명이 물가에도 비춰서 너무 이쁩니다.

 

다음에는 여자 친구랑 경주에 와서 같이 보고 싶어요. 너무 이뻐서요.

 

 

마지막으로 숙소로 오는 길에 황리단길에서 황금 십원 빵을 사 먹어봤어요.

 

맛이 궁금하더라고요.

 

 

그리고 달고나도 이렇게 팔고 있는 것 같은데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ㅋ

 

 

2-3분 기다리니 따뜻한 십원 빵이 나왔어요.

정말 십원 그림이 빵에 찍혀있네요. ㅋㅋ 인증숏 찍고 먹어봤어요.

 

 

빵은 부드럽고 치즈가 정말 많이 들어있어요.

치즈가 엄청 늘어나네요. ㅋ 경주 오시면 꼭 드셔 보셔야 합니다.

 

 

경주에서 보내는 마지막 밤이지만 이렇게 좋은 야경도 보고 맛있는 십원 빵도 먹고

너무 즐거운 밤을 보냈어요. 다음에도 또 오고 싶은 경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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