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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22년 10월 29일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여자 친구랑 안국역에서 만나서 소금집 델리에서 점심을 먹기로 해서요. 😌 저번에도 소금집 델리 왔었는데 또 기대가 되네요. 웨이팅이 길었지만 드디어 들어가네요. 식당 앞에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메뉴판 사진을 찍었어요.📸
주문하기전에 이렇게 구경도 하네요. 소시지도 이렇게 팔고 있어요.
저희는 주문을 잠봉뵈르랑 소시지 플래터랑 커피랑 제로콜라를 주문하였어요. 🥖🥓
잠봉 뵈르 햄이랑 버터가 꽉 차 있어서 너무 맛있어 보여요.
두 번째로 나온 소시지 플래터 소시지가 정말 어마어마하게 커요. 으깬 감자랑 빵 그리고 구운 파프리카랑 양파도 있었어요.
잠봉뵈르에 같이 나온 구운 감자에 소스를 찍어서 먹으니 정말 맛있네요. 😋
으깬 감자도 먹고 ☺️
소시지에 이렇게 소스 찍어 먹기도 했어요.
사진을 많이 못 찍었지만 여자 친구랑 잠봉뵈르도 맛있게 먹고 소시지도 맛있게 먹었어요.
이야기하면서 먹으니 벌써 다 먹었네요. 😅
안국역에 오면 또 올 것 같아요. 👍
맛있게 먹고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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