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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22년 12월 03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어머니랑 동인천 구경도 할겸 점심도 먹고 소화도 시킬 겸 신포 국제시장에 방문하였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시장 입구 앞에서 사진 한장 찍었어요.
신포시장 한바퀴를 둘러본 후에 오늘은 닭강정을 포장해가려고 신포 닭강정 포장 줄을 썼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정신없이 계속 포장이 나가고 있어요. 역시 맛집은 뭔가 틀립니다.
신포 국제시장오면 무조건 닭강정은 신포 닭강정 많이 포장해가거든요.
이렇게 닭강정이 양념에 버무려지고 있을때 사진 한 장 찍었네요.
가격은 닭강정이랑 후라이드 별로 가격이 틀립니다.
전 몰랐는데 반반 포장도 있군요.
동인천에서 카페도 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전 헬스장 다녀와서 저녁으로
신포 닭강정 포장해온 것을 먹으려고 세팅하였어요.
닭강정 중짜리도 양이 상당히 있었어요.
저는 요즘은 술을 잘 안 먹어서 그런지 그래도 무알콜 맥주랑 먹었어요.
역시 닭강정은 맥주랑 마셔야 꿀맛이지요.
신포 닭강정은 식어도 맛있었어요. 따뜻한 거보단 역시 닭강정은 차갑게 먹는 게 전 더 맛있더라고요.
어머니랑 맛있게 닭강정을 먹었어요.
다음에도 동인천 가면 또 포장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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