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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22년 12월 06일 화요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왠지 백반이 당기고 한식도 당겨서 ~_~ 점심되기 전에 알아보다가 회사에서 가까운 밥집이 있어서 가게 되었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식당 들어가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가게의 메뉴를 이렇게 사진한장 찍었어요.
전 오늘은 순두부찌개를 먹으려고 주문하였어요.
밑반찬으로는 이렇게 나왔습니다.
콩나물무침이랑, 양배추 삶은 거랑 김치 오이김치 그리고 미역인지 다시마인지 반찬이 나왔습니다.
반찬도 푸짐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주문한 순두부찌개가 나왔습니다. 저희는 순두부찌개 두 개랑 가정식 백반 한 개를 주문하였어요.
순두부찌개가 혼자서도 먹을 수 있게 잘 나왔어요.
밥은 흰밥이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잡곡밥이라서 좋았어요.
사진도 어느 정도 찍었겠다. 정신없이 먹었네요.
순두부도 부드럽고 국물도 제 입맛에 딱 좋았어요. 적당한 칼칼함 순두부찌개의 핵심이지요.
무엇보다 반찬도 다 먹으면 알아서 채워주셔서 너무 좋았어요.
점심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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