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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오늘 먹은 맛집

학동역 맛집 류몽민 직화 닭갈비 2인세트에 맛있는 저녁을 먹었어요

by 밥버검 2022. 1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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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022년 12월 01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여자 친구랑 웨딩촬영 선택하러 가는 날이라서 사진 선택하고 학동역 근처에 맛있는 맛집이 있나 없나 검색하다가
학동역에 맛있는 직화 닭갈비 맛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갔어요.

식당 이름은 류몽민 논현본점에 방문하였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게 들어가기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제대로 못찍었지만 식당 앞에 메뉴판이 있어요.
아무래도 저녁 7시즘 방문해서 그런지 웨이팅이 좀 있었어요. 저는 한 20분 기다린 후 들어갔어요.

들어가니 이렇게 임영웅 연예인이랑 사장님? 직원분이신지 같이 찍은 사진도 걸렸었어요.


이렇게 참기름도 직접 만드시는 것 같아요.


저는 네이버로 주문을 하였어요. 네이버로 주문하면 치즈 사리가 무료라고 해서요.

주문하고 먼저 밑반찬이랑 이렇게 불판에 버터를 녹여주시고 있어요.


그리고 직화 닭갈비 2인분도 나왔어요.


밑반찬은 이렇게 생마늘, 배추김치, 고추무침~?, 토르티야, 깻잎이랑 소스가 나왔어요.


그리고 직화 닭갈비 맛있게 먹는 방법도 식탁에 잘 적혀있어요.



아까 사진 찍었던 참기름이랑 네이버 주문으로 해서 받은 치즈 사리를 가지고 오셨어요.


야무지게 볶아 주십니다.


그다음에 가운데에 치즈 사리랑 참기름을 원을 그리며 뿌려주셨어요.



그리고 한번 치즈를 녹여주셨어요. ㅋㅋ


참기름을 뿌려서 그런지 화려한 불쇼가 👀



잘 구워주셔서 이제 먹어봅니다.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 먹어보니 입에서 살살 녹아요. 그리고 무엇보다 맛있습니다.


세트메뉴에 구성되어 있는 고소한 막국수를 선택해서요. 선택한 막국수가 나왔어요.



이렇게 직화 닭갈비 2인 세트 사진 한 장 찍었어요. 그리고 음료는 콜라를 선택했어요.


이렇게 깻잎에 마늘 고추 닭갈비 올려서 먹어보니
입안에서 너무 잘 어울려져서 맛있었어요.😌👍👍



그리고 닭갈비에 치즈를 묻혀서 먹어도 꿀맛입니다.


그리고 막국수랑 같이 먹어도 맛있어요. 특히 막국수도 고소해서 닭갈비랑 잘 어울렸어요.

 

이렇게 또띠아에 싸 먹어도 꿀맛입니다. 마늘이랑 고추 그리고 닭갈비에 치즈를 찍어서 먹으면 +ㅅ+ 넘 맛있어요.

 

 

이렇게 김치랑 깻잎에 싸먹어도 맛있고요.

 

 

 
 

 

다른 테이블은 볶음밥도 먹었지만 전.. 이 정도로 ㅋ 다이어트 중이라.. 이미 많이 먹어버렸지만 다음에 오면 꼭 먹어야겠어요. 너무 맛있어 보이더라고요.

 

학동역에 오면 꼭 생각날것 같은 류몽민 직화 닭갈비 꼬옥 다음에도 먹어봐야겠어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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