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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여행 2일 차 제주도에서 살고 있는 친구랑 오늘은 같이 여행할 예정이라 어제 과음을 해서
해장이 필요해서 예전에 친구랑 와봤던 해장국집에 왔어요. 그대로네요 +ㅅ+..
여기 정말 맛있게 먹었거든요.
일단 입구에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게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진도 찍어봤네요.
이렇게 차림표 사진도 한장 찍었어요.
식당에 이렇게 맛있게 깨끗하게 친절하게 여러분을 정성껏 모시겠습니다. 문구가 너무 믿음이 갑니다~
저희는 주문을 소고기 선지해장국1 , 소고기 우거지 해장국(얼큰/순한) 맛으로 주문을 하였어요.
제가 주문한건 소고기 우거지 해장국 얼큰한 맛인데 이렇게 나왔네요.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어봅니다.
우거지도 많이들어 있어서 너무 좋네요.
어서 밥말아서 한입 후루룩 먹고 싶네요. +ㅅ+
부추도 넣어서 맛있게 먹어볼려고요.
영상도 간략히 찍어봤어요.
사진도 찍었으니 정신없이 먹었어요. 전날에 과음을 해서 그런지
한입 후루룩 먹을 때마다 해장이 돼가는 느낌이라 너무 좋았어요.
맛있게 먹었네요. 역시 전 국물은 조금 남겼습니다. ㅋㅋ
리뷰 요약
제주 성산에서 꼭 아침에 해장국으로 제일 좋은 거 같습니다. 특히 소고기 우거지 해장국 얼큰한 거 좋아하시면
얼큰한 맛으로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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