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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점심으로 샐러드가 먹고 싶어서 여자 친구랑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만나기로 해서
점심은 샐러드를 먹기로 했어요.
가게 들어가기 전에 이렇게 메뉴를 볼 수 있어요.
샐러드 보울과 포케 보울 메뉴로 나눠져 있어요. 👀
가게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오픈 주방이라서 더욱더 좋았어요.
이렇게 가게 벽에는 메뉴를 설명하는 게 있어서 메뉴 초이스 할 때 좋았어요.
저희는 주문을 교토 두부와 버섯 샐러드 보울이랑 갈릭 쉬림프 포케를 주문하였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버섯이 많고 쌀도 강황 밥~?
너무 좋았어요. 😌
갈릭 쉬림프 포케도 이렇게 새우랑 맛살~? 맛난 게 많이 있어서 좋네요. 👍
이제 두 샐러드를 먹기 좋게 섞어줍니다. 👍
이렇게 샐러드랑 강황 밥도 맛있게 먹고
버섯도 이렇게 먹고
전 역시 샐러드에 맛있는 밥도 조금 있는 게 좋더라고요.
사진도 좀 찍었으니 느긋하게 먹어보니
벌써 다 먹었네요. 😌
리뷰 요약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샐러드 및 포케 생각나면 꼭 여기서 드셔 보시길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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