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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살자/오늘 먹은 맛집

부천 까치울역 근처 맛집인 풀잎사랑에서 대패오겹살정식 쌈채소랑 맛있게 먹었어요 👍 그리고 까치울역 근처 리세스커피에서 시원한 아메리카노도 한잔했어요

by 밥버검 2022. 6.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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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06월 01일 지방선거날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지방선거날 여자친구랑 부천에 있는 원미산 등산을 하기로 했어요. 

이렇게 등산하기전에 사진 한 장은 필수지요.

 

이렇게 원미산 입구에서 사진점 여러 장 찍었네요.

 

 

이렇게 좋은 공기 마시는 등산 너무 좋은 운동 같아요.

 

 

이렇게 꽃 사진도 몇 개 찍었네요.

 

 

원미산도 정상을 다 찍고 이제 저희의 오늘의 목적지 풀잎사랑에 왔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까치울역에서 가깝고 쌈밥 전문점이라 ~_~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렇게 식당 들어가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이렇게 식당에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내부는 이렇게 나무로 구성되어 있는 인테리어 ~_~ 너무 좋네요.

 

 

저희는 주문을 대패오겹쌈정식 2인분을 주문하였어요.

밑반찬이 나온 후에 이렇게 대패 오겹 2인분이 나왔네요. 어서 빨리 구워서 먹고 싶네요.

 

계란찜이랑 각자 쌈장 그릇 2개랑 각종 밑반찬 등 (부추무침, 무생채, 양배추 찐 거 기타 등등.. 되게 많아요)


사진 각도가 이상하지만 ㅋㅋ.. 쌈채소를 제가 등산해서 배고파서 그런가.. 사진을 못 찍어서요.

그게 아쉽네요. 진짜 쌈채소 어마어마하거든요.

 

 

대패우쌈겹에 이렇게 쌈채소를 싸서 한입 먹으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진짜 쌈채소도 거의 다 먹고 밑반찬도 거의 남김없이 다 먹었네요.



점심도 맛있게 먹었으니 커피도 한잔해야지요.

급히 검색해보니 ~_~ 까치울역 근처에 있는 리세스커피 카페에 방문하였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까치울역에 이렇게 좋은 카페가 있어서 너무 좋네요.

자리는 바깥으로 앉았어요. 캠핑의자? 같은 게 있어서 편하게 앉을 수 있어서요.

 

저희는 주문을 아이스 아메리카노랑 디저트로 케이크도 주문하였어요.

 

 

딸기 케이크 너무 맛있었어요. 진짜 순삭 했네요. ㅋㅋ

 


여자 친구랑 편하게 카페에서 이야기도 하고 시원한 커피도 마시면서 잘 쉬었네요 ~_~

 

리뷰 요약

원미산 등산 후 쌈밥집은 풀잎사랑~! 추천합니다. 쌈채소도 신선하고 무엇보다 밑반찬도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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