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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리뷰는 2022년 06월 07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휴가 마지막날 .. 미리 여름휴가를 당겨 썼네요. 오늘은 알고리즘 문제점 푸느라 점심을 놓쳐서
공부하는 곳 근처인 신중동 근처에서 머먹을까 고민하다가 바로 쌀국수 식당이 보이길래 👀 바로 들어갔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성공의 정석 꾼에도 나온곳이네요. 체인점 중 한 곳 같아 보여요.
좀 늦은 점심에 와서 그런지 저 밖에 없네요
제가 방문했을 때 한 3-4시즘이라서요.
일단 자리를 안내받고 바로 자리에 메뉴판이 있어서요
전 쌀국수를 먹으러 왔기 때문에 쌀국수를 메뉴판에서 보니 안심 양지차돌 쌀국수가 있어서 배도 엄청 고파서 L 라지로 주문했어요. 😌
드디어 기다리던 쌀국수가 나왔네요. 🍲
정말 양이 장난 아닙니다 🙃👍라지로 주문해서 그럴 수도 있을 것 같네요
쌀국수 주문하면 이렇게 면사진은 필수지요.
제가 좋아하는 숙주도 많아서 좋네요. 👍
국물도 딱 좋았어요. 제가 좋아하는 고기 향이 은은히 나는 육수인 것 같아요.
라지로 주문해서 그런지 고기랑 면 육수도 양이 많은 것 같네요. 좋습니다. 양 많은 것은 언제나 ㅋ
정신없이 먹다 보니 다 먹었네요. 맛있게 먹었어요. 특히 숙주랑 고기 그리고 면이 넘 잘 어울렸네요.
리뷰 요약
신중동역에서 쌀국수 생각날 때!? 고기 및 숙주 면의 조화 괜찮았음 물론 맛있었음
특히 양지차돌 쌀국수는 여기서 자주 먹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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