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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책리뷰

구글에서 배우는 딥러닝을 읽고 #구글에서배우는딥러닝

by 밥버검 2018.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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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구절 및 인용 문은 책 속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바일 퍼스트 세계에서 AI 퍼스트 세계로 이행할 것

- 구글의 순다 피차이 CEO 2016년 4월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






저처럼 인공지능, 머신 러닝, 딥 러닝의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아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구글의 AI 서비스를 이용해서 어떻게 서비스에 적용했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가치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 후지필름 시바타 노리오 상무 -




혁신이란 고객이 답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한 경우에만 태어난다




인공지능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 딥러닝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대부분 저와 같이 차이점을 설명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은 크게 지적인 정보 처리를 하는 것


머신 러닝과 딥러닝은 

머신 러닝과 딥러닝도 인공지능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책에서는 설명이 되어있고




딥러닝은 머신 러닝의 한 분야입니다

- 구글 카사와 씨-






머신 러닝


머신 러닝은 인간이 가르치지 않고, 기계가 스스로 배우기 때문에 머신 러닝이라고 책에는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어떤 조건일 때 어떠한 답이 도출된다'라는 사실을 알 수가 없고 단 기계 안에 입력값의 올바른 다 읍을 이끄는 모델이 만들어진다고 책에는 적혀있습니다.


머신 러닝은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 세트로부터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머신 러닝 다양한 종류의 모델

결정트리, 귀납추론, 뉴럴네트워크, 딥 러닝



딥러닝


딥러닝은 심층 학습


여러 개 계층의 처리를 거듭하여 복잡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심층학습) 

= 딥러닝









전형적인 뉴럴 네트워크 구조에서 중간계층을 복층으로  = 이것이 딥러닝이라고 책에서는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딥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책에서는

1. 비즈니스를 앞장서서 이끄는 사람

2. 딥 러닝 기술자, 데이터 과학자

3. 모델이 내장된 시스템을 만드는 엔지니어

4. 비즈니스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사람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직 개념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잘 풀이 및 기업 사례와 도표로 설명이 잘되어 있는 책이었고 좀 더 다양하게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해보고 싶은 개발자분들은 


https://cloud.google.com/



가보셔서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세상에 혁신을 주는 서비스를 만드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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