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구절 및 인용 문은 책 속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우리는 모바일 퍼스트 세계에서 AI 퍼스트 세계로 이행할 것
- 구글의 순다 피차이 CEO 2016년 4월 주주에게 보내는 편지-
저처럼 인공지능, 머신 러닝, 딥 러닝의 개념을 잘 모르는 사람에게 아주 쉽게 설명한 책입니다
이 책에서는 다양한 기업들이 구글의 AI 서비스를 이용해서 어떻게 서비스에 적용했는지
자세히 나와있습니다.
기업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수집하여 가치로 바꾸는 능력입니다.
- 후지필름 시바타 노리오 상무 -
혁신이란 고객이 답할 수 없는 문제를 해결한 경우에만 태어난다
인공지능
인공지능과 머신 러닝 딥러닝은 어떤 차이가 있을까? 대부분 저와 같이 차이점을 설명하기가 어려우실 겁니다.
책에서는 인공지능은 크게 지적인 정보 처리를 하는 것
머신 러닝과 딥러닝은
머신 러닝과 딥러닝도 인공지능을 실현하기 위한 방법 중 하나라고 책에서는 설명이 되어있고
딥러닝은 머신 러닝의 한 분야입니다
- 구글 카사와 씨-
머신 러닝
머신 러닝은 인간이 가르치지 않고, 기계가 스스로 배우기 때문에 머신 러닝이라고 책에는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어떤 조건일 때 어떠한 답이 도출된다'라는 사실을 알 수가 없고 단 기계 안에 입력값의 올바른 다 읍을 이끄는 모델이 만들어진다고 책에는 적혀있습니다.
머신 러닝은 입력 데이터와 출력 데이터 세트로부터 모델을 만들어 내는 것을 뜻한다고 합니다
머신 러닝 다양한 종류의 모델
결정트리, 귀납추론, 뉴럴네트워크, 딥 러닝
딥러닝
딥러닝은 심층 학습
여러 개 계층의 처리를 거듭하여 복잡한 판단을 할 수 있도록 하는 기술(심층학습)
= 딥러닝
전형적인 뉴럴 네트워크 구조에서 중간계층을 복층으로 = 이것이 딥러닝이라고 책에서는 설명이 되어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딥러닝 프로젝트를 진행하기 위해 필요한 인재상에 대해 책에서는
1. 비즈니스를 앞장서서 이끄는 사람
2. 딥 러닝 기술자, 데이터 과학자
3. 모델이 내장된 시스템을 만드는 엔지니어
4. 비즈니스와 엔지니어, 데이터 과학자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하는 사람
이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저처럼 아직 개념적으로 잘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을 잘 풀이 및 기업 사례와 도표로 설명이 잘되어 있는 책이었고 좀 더 다양하게 구글 클라우드를 이용해보고 싶은 개발자분들은
가보셔서 구글의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해서 세상에 혁신을 주는 서비스를 만드시길~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