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먹고 살자/오늘 먹은 맛집

합정역 쿠차라에서 부리또볼 내가 먹고 싶은데로 선택해서 맛있게 먹었어요

by 밥버검 2023. 2. 8.
반응형

 

 

본 리뷰는 2023년 02월 03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합정역에 피부과 예약을해서 합정역에서 점심도 먹어야 해서 급히 알아봤어요.

 

여자친구가 이근처에 쿠차라가 있다고 해서 거기로 갔습니다. ~_~ 

 

가게 입구는 사진을 못찍었네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합정역 쿠차라

 

어떻게 주문하는지 이렇게 포스터로도 안내가 되어 있습니다.

 

합정역 쿠차라

 

다양한 메뉴 및 원산지 표시판 등도 같이 있어요.

 

합정역 쿠차라

 

주문하면 단계별로 선택해서 메뉴를 구성할 수가 있습니다.

 

합정역 쿠차라

 

 

전 부리또볼로 고기는 스테이크, 라이스는 현미 보리밥 살사 소스는 레드 칠리살사 소스를 선택하였어요.

여자친구는 다이어트중이라서 다이어트에 맞게 선택을 하였어요.

 

합정역 쿠차라

 

 

이렇게 치즈도 있고 매콤한 브리또볼이라서 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합정역 쿠차라

 

 

이렇게 부리또볼을 비볐더니 ㅋ 비쥬얼을 좀 그렇지만 더욱더 맛있게 즐길 수가 있습니다.

 

 

합정역 쿠차라

 

야무지게 비빈후에 한입 먹어보니 매콤한 살사소스에 소고기 및 밥알이 조화롭게 잘 어울려서 더욱 맛있었어요.

 

합정역 쿠차라

 

여자친구랑 느긋하게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부리또볼을 먹었어요.

 

그리고 합정 쿠차라점은 내부가 상당히 넒어서 쾌적하게 식사를 할 수가 있어서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합정역 쿠차라

 

다음에도 합정역오면 브리또 볼 생각나면 또 오고 싶은 곳입니다. 맛있게 잘 먹고 갑니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