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방문해서 남긴 리뷰입니다.
동인천에서 여자 친구랑 즐거운 데이트하고 부평으로 넘어와서 카페도 가고 하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 되어서
맛집 검색해보다가 평소에 안먹어본 음식이 먹고 싶어서 찾아보니 할랄 가이즈가 나와서 여기로 왔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언제나 식당 입구에서 사진은 필수지요. 사진한장 찍어봤어요.
내부로 들어와서 자리를 잡고 ~_~ 사진한장 찍어봤네요. 인테리어가 빨간색과 노란색으로 조화롭게 되어 있네요.
주문은 저기 키오스크로 주문을 해야해요 ~_~
저희는 커플세트를 주문하였어요.
구성은 치킨플래터 시크릿 프라이즈 음료로 구성되어 있어요.
키오스크로 주문하면서 옵션을 수정할수 있는데 전 그냥 세트 그대로 주문하였습니다.
할랄 푸드를 처음 먹는 저로써는 기대를 +ㅅ+
주문하고 자리에 앉으니 벽에도 이렇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네요.
주문한 음식이 나와서 받고 자리로 왔어요.
그리고 음료는 셀프라서 저는 음료를 가지러 갔어요.
치킨플래터 양이 장난아니더라고요.
화이트소스랑 양상추 그리고 토마토 그리고 빵이랑 닭고기가 밑에 깔려있었어요. 그리고 밥도 있더라고요. +ㅅ+
여자 친구랑 제가 좋아하는 감튀도 이렇게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여기도 이렇게 여러 소스랑 토마토 양파? 도 이렇게
위에 뿌려져 있었어요.
닭고기랑 특히 밥이 제 입맛에 맛있더라고요. ~_~ 정신없이 먹게 됩니다.
사진도 어느 정도 찍었으니 느긋하게 여자 친구랑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식사를 하였어요.
생각보다 입맛에 맞아서 다음에도 기회가 되면 또 먹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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