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07월 02일 토요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토요일 어제 어머니랑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급 떠오른 음식 추어탕 최근에 추어탕을 먹어본지가
넘 오래되어서 급 검색해서 가보게 되었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다니엘 종합병원에서 그나마 가까운 거 같아요.
언제나 식당앞에서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골목 안에 있네요. ~_~
식당 안에 들어가서 자리를 안내받고 천장샷을 하나 찍어봤어요. 소심해서 ㅋㅋ 대놓고 못 찍겠네요.
이렇게 벽에 메뉴판이 있길래 사진도 찍어봤어요.
저희는 추어탕 2개를 주문하였어요.
밑반찬이 나와서 이렇게 사진 찍었어요.
제가 좋아하는 열무김치, 오이김치, 배추김치 그리고 추어탕에 넣어서 먹는 청양고추 다진 거랑 마늘 다진 것도 나왔어요.
그리고 간장도 나왔습니다.
그리고 메밀전 ~_~? 이건 서비스로 나왔어요. 그래서 간장도 같이 나왔나 봐요.
일단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메밀전도 되게 쫄깃쫄깃했어요.
메밀전이 너무 쫄깃해서 정신없이 먹었네요.
드디어 기다리던 추어탕이 나왔네요. 보글보글 끓고 있는 추어탕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그리고 여긴 이렇게 가마솥밥이 나와요.
밥이 정말 맛있어 보이는 사진입니다.
밥을 좀 덜은 다음에 뜨뜻한 물을 부어서 이따가 숭늉처럼 먹으려고요.
추어탕에 이렇게 밥을 말아먹었어요.
전 이렇게 국밥에 밥 말아서 먹어야 배부르고 진짜 국밥 한 그릇 제대로 먹은 것 같더라고요.
이렇게 추어탕을 든든하게 먹고 가마솥밥에 물을 부어서 누룽지를 정말 맛있게 먹었네요.
특히 김치도 워낙 맛있어서 한번 리필했어요. 친절하게 반찬도 리필해주셔서 너무 감사했어요.
리뷰 요약
부천 약대동에서 추어탕이 생각나면 꼭 여기서 드시길 추천드려요. 특히 열무김치 정말 맛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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