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갔다가 고속터미널역에 저녁에 도착을 하여서
여자 친구랑 저녁을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왠지
중국음식이 땡겨서 급 검색 후 찾은 곳 중국성으로 갔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언제나 가게 앞에서 사진은 필수지요.
이렇게 가게 앞에 추천메뉴도 있네요.
가게 내부 인테리어입니다. 깔끔해서 좋네요.
자리에 앉은후 직원분께서 메뉴판을 가져다주셨어요.
메뉴판 사진도 한 장 찍었어요.
점심 세트메뉴랑 저녁 세트메뉴도 코스요리로 있네요. 기회가 되면 담에 와서 먹어보고 싶네요.
저희는 주문을 유린기 소짜리랑 차돌 짬뽕을 주문하였어요.
주문하고 숟가락 젓가락과 단무지 오이무침~?!
반찬 이름이 생각이 안 나네요.
주문한 소주랑 맥주가 나왔어요. 일단 시원하게 쏘맥 한잔 하였어요. 🍺🍺
시원하게 한잔 마시기 전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주문한 유린기 나왔어요. 소짜리지만 양이 엄청 많네요. 제가 좋아하는 파랑 고추도 많이 뿌려져 있어서 전 좋았어요.
가까이서 사진 한 장 찍어봤어요. 🙂
차돌 짬뽕도 나와서 같이 한 장 찍었어요.
역시 전 짬뽕을 너무 좋아해서 ㅋ 무조건 시켜야 해요.
차돌 짬뽕도 이렇게 가까이서 한 장 찍어봤어요.
청경채 및 차돌도 많이 들어있었고 전 짬뽕은 해물보단 이렇게 차돌 들어간 게 더 맛있더라고요. 👀
유린기도 하나 먹어봤어요. 너무 맛있네요
소스도 제 입맛에 딱 좋고 👍👍
짬뽕의 면도 국물이 잘 베여있어서 넘 맛있었어요.
여자 친구랑 즐거운 저녁식사를 하였어요. 이날은 오래간만에 쏘맥을 좀 달렸네요. 워낙에 안주가 맛있어서 +ㅅ+
리뷰 요약
바삭한 유린기와 칼칼한 차돌 짬뽕이랑 쏘맥이 넘 잘 어울리는 중국성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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