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주작가2 말의 품격 읽고 #말의품격 과언무환(寡言無患) 말이 적으면 근심이없다 모든 구절 및 인용 문은 책 속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이 책에서는 이기주 작가가 생각하는 언어의 힘과 말을 잘한다는 것에 대한 의미와 말에도 인품이 있음을 여러 사례들과 이야기로 설명을 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마음에 와닿는 몇몇의 글귀를 적어봅니다. 말과 문장이 지닌 예리함을 통제하지 못해 자신을 망가뜨리거나 하루아침에 나락으로 떨어지는 이들이 비일비재하다 이 글귀는 저뿐만이 아닌 우리 모두가 해당하는 내용입니다. 말은 하는 순간 다시는 주워담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존중 - 잘 말하기 위해선 잘 들어야한다 친구들의 고민을 듣다가 나의 의견을 말하기 보단 그친구의 말을 끝까지 듣도록 노력을 해야할것같습니다. 저는 이글귀를 보고 느꼈습니다 잘 말하기 위해.. 2018. 6. 3. 언어의 온도를 읽고 #언어의 온도 모든 구절은 책 속에 저작권이 있습니다 "당신 말 들을게요"라는 어르신의 한마디가 내 귀에는 "여전히 당신을 사랑하오"라는 문장으로 들렸다. - 언어의 온도- 서문을 보면 당신의 언어 온도는 몇 도쯤 될까요?이기주 작가는 언어에는 따뜻함과 차가움의 정도가 있고 그리고 언어가 지닌 소중함과 절실함을 책에 담았다고 하였습니다. 저 또한 책을 보고 감명 깊은 내용은 줄을 치면서 감명 깊은 부분은 블로그에 정리할 예정입니다 상대를 자신의 일부로 여길 수 있는지가, 진실한 사랑과 유사 사랑을 구분하는 기준이 될지도 몰라-언어의 온도- 아직 사랑에 서툴지만 이 구절을 읽었을 때 느낀 점은 나의 본모습까지도 상대가 알았을 때 자신의 일부로 여길 수 있는지? 많은 생각을 하게 한다 진짜 사과는 아픈 것이다-언어의 온도.. 2018. 6.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