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10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압구정 근처에 볼일이 있어서 볼일을 보고 여자 친구랑 점심도 먹고 카페에서 이야기도 할 겸 걸어가면서 길가다가
바로 옆에 카페가 있어서 분위기도 좋아 보여서 방문하였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입구에 들어가기 전에 사진한장 찍었어요.
다행히 저희 자리가 있어서 대기 없이 자리에 앉았어요.
이제 크리스마스가 오니 이렇게 트리가 있네요. 여기서 사진을 많이들 찍으시는 것 같아요.
저는 저 트리 뒤에 자리를 앉았어요. ㅋㅋ... 자리가 없어서
이렇게 가구들이 좀 있어서 구경하기 좋았어요.
이렇게 주문하기전에 빵도 구경하였어요. 제가 워낙에 크루아상을 좋아해서 두 개를 주문하였어요.
다양한 빵이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저희는 크루아상이랑 아메리카노 따듯한 거랑 도산 커피를 주문하였어요.
특히 도산커피가 부드럽고 달달한 라테 맛 커피입니다.
이렇게 트리 앞에서 커피랑 디저트 사진 찍으니 더욱 맛있어 보이네요.
커피 마시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특히 커피 또한 카페의 분위기랑 너무 잘 어울리는 커피 같아요.
크루아상도 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특히 커피랑 되게 잘 어울리는 디저트이고요.
크루아상을 먹기좋게 컷팅하였어요.
크루아상 안에 겹겹이 바삭바삭해서 더욱 먹기 좋았어요.
그리고 크루아상이랑 먹기 좋은 버터랑 잼도 나왔어요.
빵에 버터랑 잼도 발라먹으니 꿀맛이었어요. 그리고 연말 분위기에 크리스마스 트리에 분위기도 좋고
너무 좋은 시간을 가졌어요.
압구정 올일 있으면 또 들리고 싶은 카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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