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20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이날은 여자친구랑 각각 회사에 오후 반차 쓰고 용산 CGV에서 블랙 아담을 보기로 해서요.
영화보기 전에 점심을 먹을 곳이 있나~? 급히 검색한 후 오늘 점심은 왠지 수제버거가 먹고 싶어서 찾아간 곳인
신용산 쪽에서 가까운 버거 보이에 방문하였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게 앞에 차가 있어서 ~_~ 제대로 사진을 못 찍었습니다만 그래도 들어가기 전에 사진은 필수지요~
들어가니 이렇게 2층엔 테라스로 되어 있더라고요. 이날은 좀 더워서 ~_~ 안에서 먹기로 했어요
여기서 있다가 음식을 받아가면 됩니다 ~_~
내부에는 이렇게 햄버거 메뉴에 대한 포스터가 걸려있어요.
화장실은 내부에 있어요. 화장실 안에도 깔끔해서 좋았습니다.
물티슈랑 화장지는 여기서 가져가시면 됩니다.
저희는 주문을 빅보이 버거 세트 🍔, 빅보이 버거 그리고 음료 콘샐러드를 주문하였어요.
영수증 사진 인증합니다. ~_~
음식이 나와서 가지고 와서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야채랑 토마토 그리고 새우 패티 그리고 소고기 패티가 있습니다. 너무 맛있어 보입니다. 😌
주문한 콘샐러드입니다. 햄버거엔 이렇게 콘샐러드랑 같이 먹으면 꿀맛입니다.
소고기 패티에 이렇게 치즈도 같이 녹아있네요. 😌
고구마튀김도 있습니다. 이건 빅보이 버거 세트에 구성되어 있어요.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
중간중간에 콘샐러드도 맛있게 먹어줍니다. 😌
수제 햄버거 한입 먹고 사진 한 장 찍었어요. 패티의 육즙이랑 새우 패티도 너무 잘 어울리는것 같아요.
넘 맛있게 먹었네요. 용산에서 영화보기 전에 수제버거 생각나면 여기서 또 햄버거 먹어보고 싶네요.
제 입맛에는 너무 맛있게 먹은 곳이라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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