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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비즈니스 적으로 블록체인이 어떤 것인지 또한 우리가 블록체인을 가지고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다양한 사례, 규제를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제가 책을 읽고 기술적으로 알고 싶은 몇몇의 내용을 적어봅니다.
블록체인은 데이터의 신뢰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그동안은 서비스 회사가 제공하는 데이터를 이용하려면 그 서비스에 가입을 하든 동의를 하든 해야 이용할 수 있었고 또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회사가 해킹이나 보안의 위협이 있다면?
블록체인은 거래를 할 때마다
거래는 일 종의 저장 공간인 '블록'에 기록이 된다고 적혀있습니다
저자는 ATOMIC으로 블록체인을 간략히 표현하는 단어를 만들었다.
ATOMIC
Assets(자산)
Trust(신뢰)
Ownership(소유권)
Money(화폐)
Identity(신원)
Contracts(계약)
그리고 나는 현재 개발자로 일을 하고 있다
비즈니스 적으로 궁금한 기술인 블록체인이 궁금해서 이 책을 샀지만
책에서는 개발자가 알아야 할 사항으로
1. 애플리케이션 작성 시 내부 데이터 보안에 주의한다
2. 데이터 보호를 위해 사용자 데이터를 탈 중앙화한다.
3. 블록체인과 탈 중앙형 기술을 습득한다
4. 서버가 없는 경량 클라우드 아키텍처에서 스마트 계약을 작성한다
5. 고객의 신원 소유권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자
그리고 책에서는 탈 중앙화로 인한 장점은
결제 처리 속도 향상
중개자로 인한 업무 지연 근절
신원 및 평판 즉시 조회
오버헤드 없는 수평적 구조
승인 없이 주어지는 접근 권한 증가
네트워크 내 신뢰 구축
공격에 대한 회복력
검열 소멸
중앙 장애적 소멸
합의에 의한 거버넌스 결정
P2P 커뮤니케이션
결제 처리 속도랑 업무 지연은 진짜 많이 개선될 것 같다
암호 경제는 자력으로 부를 창출하고 금융거래를 초월한 새로운 형태의 서비스와 비즈니스가 창출될 수 있음을 입증
블록체인은 단순화 상업용 기술 이 나이 블러가 아니라 사회 정치적 변화를 이끄는 도구다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는
블록체인의 강력한 장점이다
아직 책을 한번 읽어도 100% 이해는 안 되지만
탈 중앙화 및 암호화로
얻어지는 기회비용은 많아질 것이다.
아직 블록체인으로서 선두하는 아마존, 이베이 같은 그룹이 먼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인터넷이 그랬듯이 적응해나갈 것이다
나 또한 많은 것을 준비가 필요한 시점이다
책을 읽고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스터디에서는
블록체인을 가지고 사회에 도움이 될만한 서비스를 구상 중이다.
비즈니스 적으로 사례들과 규제 및 저자가 정의하는 블록체인에 대해 자세히 나와있으므로 나처럼 블록체인이 머지?
사람들이 왜 다 4차 혁명 블록체인 기술?
궁금한 사람들에게 추천해줄 책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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