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2022년 10월 1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동인천에서 여자친구랑 데이트를 하기로 했어요.
개항로에서 카페도 가고 막 저녁 먹을 시간이 다가와서 개항로에 갈만한 곳이 있는지 급히 검색해본 결과
개항로 통닭을 가게 되었습니다.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게에 들어가기전 이렇게 개항로 통닭이라고 알리는 표지판이 있네요.
개항로 통닭은 이렇게 건물 골목 사이에 있는데 여기가 은근히 인스타 핫한 장소인 거 같아요.
여기서 사진 많이들 찍으셔서 저도 들가기전 이렇게 사진 한 장 찍었네요.
이렇게 옆에도 개항로통닭의 전기구이 통닭이 멋지게 그려져 있어서 요것도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오징어 게임에서 본 게임이 그려져 있네요.
골목 안에 이렇게 개항로 통닭이 있습니다. 주문은 저는 오리지널 통닭이랑 개항로 맥주를 주문하였어요.
동인천에서 파는 개항로 맥주 궁금했는데 이참에 주문했네요 +ㅅ+
아 그리고 저희는 이렇게 야외테이블에 자리를 잡았습니다.
야외테이블에서 화장실 가는 쪽에 이렇게 개항로 맥주 광고하는 포스터가 걸려있어서 사진 한 장 찍었습니다. +ㅅ+
주문한 개항로 맥주가 나왔어요. 오.. 먼가 힙한 느낌이 있는데요.
여자 친구랑 같이 맥주 한잔 했는데 너무 좋더라고요.
제가 좋아하는 맛이었어요. 달지 않은 맥주 ~_~
주문한 오리지널 통닭이 나왔어요. +ㅅ+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이렇게 통닭이랑 양배추 샐러드가 같이 나왔어요.
이렇게 통닭의 살을 먹기 전에 이렇게 찍었네요.
특히 여기에 나오는 소스 사진을 못 찍었지만 고추 향이 나는 소스에 찍어먹으면 더욱 맛있더라고요.
여자 친구랑 개항로 맥주 한 병 더 주문하고 맛있게 통닭이랑 먹었어요. 특히 분위기도 좋고 맥주도 너무 맛있어서
다음에 또 오고 싶더라고요.
계산을 하고 나오는 길에 외부에도 이렇게 개항로 통닭 건물이 있어서 전기구이 통닭이 익혀지고 있는 사진도 한 장 찍었네요.
모처럼 동인천에 놀러 와서 저녁으로 분위기도 좋고 맛있는 개항로 통닭에서 통닭도 먹으면서 인천의 개항로 맥주도 마시니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올 것 같습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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