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래기1 서울 마곡나루역 근처 맛집인 봉이밥에서 점심으로 보리밥이랑 털래기 수제비 넘 맛있게 먹었네요 본 포스팅은 2022년 06월 17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랑 서울 식물원에서 데이트하기 전에 마곡나루 역에서 만나 점심을 먹기로 했어요. 점심밥으로는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왠지 한식이 먹고 싶어서 급히 검색한 결과 근처에 보리밥이랑 시래기 털래기 수제비를 맛있게 하는 곳이 있어서 찾아가 봤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언제나 식당 앞에서 사진은 필수이죠. 자리를 안내받은 후 메뉴판 사진을 찍었어요. 저희는 식사류로 주문했는데 다음엔 서브메뉴도 주문해보고 싶네요. 저희는 주문을 보리밥이랑 털래기를 주문하였어요. 여자 친구가 털래기를 안먹어봐서 ~_~ 제가 다른곳에서 털래기를 먹어본 것을 이야기해줬어요. 맛있다고 ㅋ 주문한 보리밥이 나왔어요. 보리밥 그릇도 되게 신기하네요... 2022. 6.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