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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아이파크몰에서 약속이 있어서 점심밥은 먹고 만나는 거라서 ~_~ 카페를 가야 하는데
주말 용산 아이파크몰 카페 자리 구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ㅋㅋ
돌아다니다가 이렇게 자리가 생겨서 여기로 정착하였습니다.
카페 앞에 이렇게 친절하게 킹콩이 있어서 신기하네요.
킹콩이 이렇게 에스프레소 잔을 들고 있져요.
뮬리노(Mulino) 카페 이름이 먼가 멋있네요.
주문하기 전에 이렇게 메뉴 사진을 찍었어요.
저는 킹콩 에스프레소랑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주문하였어요.
뮬리노는 원두도 팔고 그리고 다양한 디저트랑 와인도 파는 것 같아요.
주문한 에스프레소랑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이렇게 사진을 찍었어요.
저는 바닐라 아이스크림을 너무 좋아해서 어서 먹어보고 싶더라고요.
창가 자리도 너무 좋더라고요.
킹콩 에스프레소도 신기해서 이렇게 사진을 찍어봤어요. 무조건 마시기 전에 사진은 필수지요.
파먹으니까 약간 얼려져 있네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커피도 마시고 아이스크림도 먹고 ㅋ 너무 좋아요.
주말 용산 아이파크몰에서 느긋하게 에스프레소 한잔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다음에도 또 올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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