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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구입하고 쓰는 리뷰입니다.
아디다스 슬립온 S81337
발이 편해야.. 하루가 편하다..
오늘은 퇴근하면서 강남역 근처에 있는 ABC마트에서 신어보고 일반 캐주얼 정장에 구두 말고 어울릴만한 거
찾다가 어머 이건 사야 해하고 산 신발
리뷰이다
일단.. 상자를 어서 개봉을..
어머니가 어서 개봉을 하라고 했지만 사진을..
구성품
신발이 끝~!
#1. 아주 심플하다.
볼매다.. 그리고 일단 캐주얼(정장) 바지에도 잘 어울릴 것 같다. 가뜩이나 발바닥이 아파서~
#2. 아.. 주 편하다~
그리고 상당히 가볍다는 점~
낼부터 면바지에다가 깔끔하게 신고
다녀야겠다~
출근길이 아주 편할 것 같은 느낌
발이 편해야 그날 하루가
잘 풀린다.
- 32살 아재의 말 -
3개월 -ㅅ-.. 할부로 질렀지만 그동안
발이 편한 상태에서 출근하면 더욱 건강해지리라 믿고 오늘도 할부를 갚기 위해
열심히~
일하자~
내 돈 주고 사서 쓰는 리뷰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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