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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2월 01일에 방문해서 먹은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언제나 가게 앞에서 사진을 👀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게 들어가서 자리가 차있어서 5분 정도 대기한 후 QR 체크인하고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메뉴판 사진입니다. 저희는 순댓국만 먹으러 가서 정식은 기본 + 삼색 순대(4알), 머리고기(3점)이 추가되어있어요.
이렇게 주문할 때 순댓국의 종류를 체크와 토핑도 체크할 수 있습니다.
안주류도 이렇게 팝니다. 모둠 수육이 제일 당기는데요. 👀
소공주 3,000원
일품진로 베이스에 탄산수와 레몬즙을 섞은 잔술, 육류와 어울리는 깔끔한 맛이 일품이라네요.
소공 순댓국
얼큰한 사골 순댓국
가격은 8,000원
저희는 주문할 때 고기 추가(2,000) 원을 추가해서 만 원에 맞춰서 주문하였어요.
동료와 이야기하다 보니 벌써 소공 순댓국이 나왔어요. 그리고 반찬은 이렇게 깍두기, 무생채, 새우젓이 나왔어요.
순댓국이 엄청 펄펄 끓여서 나와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저는 후춧가루랑 새우젓을 추가해서 저만의 간을 세팅하였어요.
고기가 추가되어서 그런지 고기 양이 많았어요.
전 이렇게 국밥에는 밥을 넣어서 섞어서 먹어야 진정한 국밥이라고 생각합니다. ㅋㅋ
소공 순댓국에 이렇게 순대에 새우젓을 올려서 먹으면 더욱 꿀맛입니다.
정말 맛있게 먹었어요. 👀👍
얼큰하고 칼칼한 맛에다가 고기를 더욱 추가해서
드시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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