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022년 06월 01일에 방문해서 먹은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지방선거날 저는 미리 사전투표를 하였고 여자 친구는 오전에 투표하고 원미산 등산하고 😌 점심도 먹고 놀다가 현백 쇼핑도 하고 하다 보니 벌써 저녁 먹을 시간이라서 멀 먹을까 고민하다가 👀 떡볶이로 정하고
저희는 신중동에서 가까운 유리분식에 가게 되었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게 앞에서 간략히 사진한장 찍었어요. 📷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가 콩국수도 파나 봐요. 👀
이렇게 식당 앞에는 메뉴에 대한 설명을 이렇게 볼 수가 있네요.
저희는 자리를 안내받고 주문을 저는 즉석 떡볶이 2인분에 튀김 사리를 야끼만두랑 김말이랑 쿨피스를 추가해서 주문하였어요.
먼저 주문한 쿨피스가 나왔어요.
그리고 셀프존에서 이렇게 국물도 셀프로 받아 올수 있어요.
주문한 즉석떡볶이가 나왔네요 ~_~ 정말 오랜만에 먹는 즉석떡볶이네요.
그리고 야끼만두랑 김말이 추가 주문한 튀김사리도 나왔어요.
튀김도 바삭바삭해보여서 어서 먹어보고 싶네요.
전 이렇게 깻잎 들어간 즉석 떡볶이를 좋아해요.
깻잎 향이 전 맘에 들어서요
역시 즉석떡볶이는 펄펄 끓여서 먹어야 꿀맛 잇죠.
전 먼저 일단 라면부터 먹어요. 떡볶이 국물이 베인 라면은 정말 맛있더라고요.
역시 라면은 면사진이 진리지요.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어야죠.
보글보글 끓여서 먹으니 어묵도 맛있고 그리고 역시 떡볶이도 맛있더라고요.
맛있게 매운맛인 거 같아서 좋았어요. 제 입맛에는 +ㅅ+
김말이도 정말 맛있었어요. 역시 튀김은 바삭바삭한 식감이 중요한 거 같아요. 여기 튀김은 정말 바삭바삭하고 맛있었어요.
다음에 오면 밥을 볶아 먹어야겠어요. 이날은 많이 먹고 다녀서요 🫠
리뷰 요약
부천 신중동에서 추억의 즉석 떡볶이를 맛있게 드실 분들께 추천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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