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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2021년 10월 23일에 방문해서 먹은 것을 바탕으로 남긴것입니다.
동네에 맛있다고 유명한 소문난 해장국집을 갔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게 앞에서 사진 한 장 찰칵!
일요일은 3시 이후에는 쉰다고 하니 참고하셔야 해요.
가게의 메뉴판입니다.
어머니랑 저는 양평 해장국이랑 저는 해내탕을 시켰어요. 주문하면서 좀 맵게 부탁드린다고 했습니다.
자리에 앉은 후 ~_~ 가게 입구 쪽도 사진을 찍어봤어요.
기본적으로 반찬은 배추김치, 깍두기?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양파랑 겨자소스? 등이 나왔어요.
해내탕
양평 해장국 + 내장탕 = 11,000원
주문한 해내탕이 나왔어요. 맛있어 보이는 비주얼입니다. 전 아주 입천장 데일 정도로 뜨겁게 나오는 걸 좋아합니다.
뜨거운 국물의 기운이 -ㅁ-;
이런 해장탕에는 꼬옥 밥을 말아서 먹어야 한다는 저만의 룰이 있어서요.
어머니가 선지를 좋아하시는데 여기 선지가 진짜 엄청 부드럽다고 하셨어요.
어머니랑 이야기하면서 맛있게 먹었어요.
다음엔 포장 한번 해봐야겠어요. 아 그리고 해장국에 선지 많이 달라고 하시면 선지 많이 주신다고 하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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