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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파 4일 차 실제로는 꽤 되었네요. 블로그 포스팅을 꾸준히 하지 않고 있어서 -ㅅ-... 게으른 성격이라
타락한 도둑에서 시작부터 에픽하나 나옵니다.. 전 수련 퀘 때문에 하는 거라
이번에 고귀한 집행자의 구두가 ㅋ 전 선택의 기로 아니면 트로피카 세트를 주로 모으고 있어서요.
뭔지 모르는 에픽도 득템 아직은 만렙이라 아니라서 감흥이 별로 안오지만 모아둡니다.
중간중간에 부캐들 숙제들도 점 해주고
이번에 죽음을 덮치는 그림자 바지를 득했네요. 이것도 일단 킵을
두번째로 애정캐 버서커에서도 에픽이 ~_~.. 하지만 에픽 소울로
오.. 또 에픽이 나왔지만 ㅋㅋ 내 에픽은 아닌 것 같아요.
광란의 힘 또한 득템을
오우 트로피카~!? 어서 3 셋을 모아봐야겠네요. 나름 에픽 템을 득템을 잘하고 있는 버서커입니다.
블레이드도 만렙까지 2 레벨이 남았네요.. 달려봅시다.
마법사의 허리띠도 득템을 ~_~.. 일단은 이벤트 끝날 때까지 최대한 에픽을 모아놔야겠어요.
역시 막 타는 각성 기와 함께 에픽도 득템을 했네요.. 우오
신화... 이벤트로 첫 번째 신화는 새벽을 녹이는 따스함을..
어서 제가 원하는 신화를 먹을 때까지 열심히 돌려봐야겠어요. -ㅅ-... 파이팅...
오늘의 던파 일기 끝.. 더 득템을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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