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2022년 01월 14일에 물건 받은 것을 기준으로 찍은 리뷰입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맥북에어가 회사로 도착을 하였습니다. 택배문자 오자마자 후다닥 달려갔네요.
이번에 구입하게 된 이유는 기존에 쓰고 있는 맥북 2015년형 mid 15인치가 휴대용으로는 너무 아니고 이제는 꽤 쓴지도 되어서 장비를 업그레이드하고자 이렇게 바꿨고 또한 m1 칩에 레티나 디스플레이 정도면 가성비 있는 제품이라고 생각하고 구매를 하였네요.
자세한 제품 사양 링크는 여기 남깁니다.
https://www.apple.com/kr/macbook-air/
저는 여기에 램 16기가로 업그레이드 및 애플케어를 추가하였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전 참고로 애플케어는 필수라고 생각해요. 카페에서도 많이 하고 워낙 고가 장비이니 수리비가 장난 아니라서요.
공홈에서 주문해서 그런지 이렇게 공홈 전용의 박스로 온 거 같네요.
영롱한 박스의 자태입니다.. 와.. 이 애플의 흰 박스 정말.. 너무 이뻐요.
박스를 꺼내봤어요. 박스엔 이렇게 코팅된 비닐이 둘러져 있어요.
이 흰색.. 흰색 씰을 뜯는 순간!! 애플 공홈에서 사면 언제든 1달? 안에는 환불, 교환 가능하니 그래도
떨리는 맘으로 뜯어봅니다.
이제 씰도 뜯었고.. 상자를 개봉을 해봅니다.
드디어 상자를 개봉하였습니다. 맥북은 매번 살 때마다 느끼지만 이렇게 매번 떨리네요 ㅋㅋ
맥북을 꺼내니 이렇게 충전기랑 충전선이 있었어요.
이렇게 전원을 켜보니 일단은 정상 작동하는 것 같아요. 아직까진 ~_~
이렇게 세팅을 해나갑니다.
다행히도 여러 불량 확인용 테스트를 해보니 문제는 없어서
맥북 받은 날 당일 신도림 힐링쉴드에가서 필름을 전면 다 붙였네요.
그리고 개발 관련 세팅도 해보니 역시 m1 칩 성능이 장난 아니에요. 에어로도 충분히 개발 가능할 것 같아요.
그리고 가장 큰 장점은 발열과 팬 소음이 거의 없어서 조용하게 +ㅅ+.. 업무 및 개발에 집중할 수 있더라고요.
그리고 단점으로는 워낙 접촉 단자 usb-c 타입의 단자가 2개밖에 없어서
추가적으로 벨킨 7in1 USB-C 타입 멀티 허브 AVC009bt 이걸 주문하였어요.
웬만하면 전 정품을 안 쓰면 그래도 차선책으로 벨킨 쪽을 추천드려요. 애플 공홈에서도 액세서리로도 많이 팔고
애플 쪽 인증도 받았고 또한 AS도 진행을 해줘서요.
파우치도 이참에 구매를 하였어요. 라이트 피플의 13.3인치 스페이스 그레이로 구매를 했네요.
전 맥북에어 색상하고 좀 맞추고 싶어서 이렇게 ㅋㅋ 구매를 하였네요.
올해 열심히 개발 공부 및 블로그도 열심히 이 맥북에어로 잘 써야겠어요.
추후에 또 몇 달 쓴 후기로 다시 올릴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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