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2022년 12월 24일에 방문한 것을 바탕으로 남긴 리뷰입니다.
오늘은 여자친구랑 건대입구역 근처에서 데이트를 하기로 해서 점심은 가볍게 브런치를 먹기로 하였어요.
오늘 갈곳은 건대입구역 근처에 있는 도우터에 방문하였어요.
위치는 여기입니다.
가게 들어가기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도우터는 1충에서 3층까지 있습니다.
도우터에서는 이렇게 카페, 브런치, 저녁, 와인을 하는 걸 설명해 주네요. 입구 쪽에서부터 ~_~
입구 들어갈때 이렇게 모형인지 실제나무인지 잘 모르겠지만 거대한 나무가 반겨줍니다.
1층은 이미 만석이라 2층으로 안내받았어요.
2층에 올라오니 자리를 안내받았어요. 이렇게 입구 쪽에 인테리어가 이렇게 되어 있네요.
조명이랑 잘 어울리게 인테리어가 되어 있어서 좋았어요.
메뉴 사진도 많이는 못찍었지만 찍어봤어요.
저희는 주문을 브런치 플레이트2인 , 에그인헬, 커피 두 잔을 주문하였어요.
주문한 음식이 나왔어요. 음식은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브런치 플레이트 2인은 샐러드랑 빵 그리고 잘 익혀진 새우랑 베이컨 햄 그리고 계란프라이 및 소스로 이루어진 구성이고요.
에그인헬도 햄이랑 계란 및 토마토소스? 그리고 잘 구워진 빵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빵도 이렇게 앞접시로 가져왔어요. 전 빵이 따뜻하게 구워져있든 데워져 있든 너무 좋아요. 따뜻한 음식이 ~_~
그리고 새우도 야무지게 익혀져있어요.
이렇게 빵에 계란프라이랑 베이컨도 같이 올려서 먹기 전에 사진 한 장 찍었어요.
베이컨도 잘 익혀져 있어요. 간도 딱 좋습니다.
중간중간 새우도 이렇게 소스를 찍어서 먹으면 꿀맛입니다.
여자친구랑 도우터에서 즐거운 점심식사를 하였어요.
분위기도 좋고 주말에 느긋하게 브런치를 즐기고 싶은 신 분들께 꼭 추천드리고 싶은 곳입니다.
감사합니다.
주소:서울 광진구 아차산로31길 40
월~금 12:00 ~ 23:30
토~일 11:00 ~ 23:00
☎ 02-464-0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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